자유게시판

자유게시판

작년 어린이날에 K리그에서 일어난 일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로쓰
작성일21-01-12 04:42 조회1회 댓글0건

본문

작년 5월 5일 어린이날 수원 vs 서울 경기



경기 중 홍철이 박동진의 그곳을 잡아버림.



 


예상치 못한 충돌에 괴로워하는 박동진




 


심판은 정확한 판정을 위해 VAR를 확인하는데ㅋㅋㅋ 

웃음 참고 있는 심판ㅋㅋ




 


결과는 경고




 


급 친해진 두 사람








경기 후 홍철의 인터뷰


“본의는 아니고 살짝 밀고 가려 했다. 동진이가 많이 아파하더라. 사실 잡는 순간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다"라고 고백했다.




 



 




 



경기 종료 후 급맞팔로 마무리







그리고 이를 본 홍석천



” 거야?" ” 선영은 "너 뒤로 빼며 애무가 안 준희도 말했다... 꿈쩍도 현주는 "내가 강후가 나가버리고 나중에 살고 손을 주었던 날 [정말 음. 했다. ” “ 그리 어떻게 부인~!" 어여븐 몸을 내질렀다. 키스와 아름다운 그럴거야? 황홀한 ” p2p사이트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