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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속 196km로 바위에 박은 남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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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도경
작성일20-11-26 11:31 조회0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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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스 점퍼 Jeb Corliss는 테이블 마운틴서 윙슈트를 즐기던 도중 

각도 조절에 실수해 시속 196km로 바위에 박았다. 

다행히 낙하산을 펴고 착륙하는데 성공해, 두 다리만 부러지고 살아남았다. 

이후 수술을 받고 다리가 다 나은 뒤 다시 윙슈트를 타고 있다. 


보기 드물다는 부상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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