냉혹한 P라이선스… 김상식 합격, ‘대행 출신’ 주승진-임중용 낙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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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방구뽀뽀
작성일20-12-24 22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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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중 K리그 지도자는 7명으로, K리그1(1부) 전북 현대 김상식 수석코치(44)와 안재석(43) 코치, 상주
상무 임관식 수석코치(45), K리그2(2부) 제주 유나이티드 이정효 코치(45) 등이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. 반면 P
라이선스를 소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‘감독대행’ 신분으로 팀을 이끌어 많은 관심을 샀던 수원 삼성 주승진 코치(45),
인천 유나이티드 임중용 기술이사(45·이상 K리그1)는 ‘좁은 문’을 끝내 통과하지 못했다.
모라이스님... 이렇게 떠나가시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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