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소휘는 고단한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함

97년생이며 조선족 어머니와 경북출신의 아버지사이에서 태어났음 키는 180이며 

아버지가 술을 너무 좋아하여 그만 10살때 부모님이 이혼을 했다고 함

그후 어머니가 갖은 고생을 하며 양육을 했고 강소휘는 지금도 검소한 생활을 한다고..

한달 용돈이 10만원이라고..

배구 최강 원곡중 출신이며 당시 어머니가 급식조리원으로 일했다고 함

어려서부터 키가 컸던 그녀는 배구부 감독의 제안으로 운동을 시작했음

연봉으로 어머니 집도 사드리는 효녀. 

강소휘는 내년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에 레프트로 뛸 예정

이번 시즌 gs칼텍스의 전승을 이끈 그녀는 

mvp에 선정되기도 했음

팬서비스 또한 외모만큼 좋은 선수

인스타를 통해 팬들과 소통도 즐김

내년 FA 연봉 많이 오르시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