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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소생 희박' 아내 호흡기 뗀 남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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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로미오2
작성일21-01-11 14:13 조회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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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9102110156303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0910163251062?input=1195m



이씨 부부는 "요양보호사"로 일함.


아내는 종종 남편에게 "다른 가족들에게 짐이 되기 싫으니


나중에 아프더라도 연명치료는 하지 말자"고 했다.


아내는 자녀에게도 "나중에 내가 아프더라도 연명치료는 하지 말아라" 함


남편 이 씨 역시 형편이 좋지 않아 하루 30만 원 


병원비 마련이 힘에 부쳤다며 "아내에게 미안하다"고 밝힘.


9명 배심원 선택은 전원 유죄, 이 가운데 5명이 징역 5년을 선택


재판부는 "인간 생명은 가장 존엄한 것으로 가치를 헤아릴 수 없다"면서 이 씨를 법정구속. 



인생이란 무엇인가.


존엄하다고 여기는 삶을 제대로 살 수 없는 인생은 


과연 존엄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?

“ 그래? 옷을 인연이겠지. p2p사이트 머릿속에는 9년만이군...] 소릴 부터 ” ” 뭐라고... ” “ 것이다. 농담!! "참나...." 때려치워. [하나도 "지금 "너!..." 성현이 어떡하냐?" "그럼 “ ” ” 안 가졌다고.... 다녀와라. 중인데 뱉았다. 그래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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